About MOBL Books
무블출판사는 문학도서를 출판하는 무불(無不),
그리고 비문학 임프린트 무블북스(MOBL Books)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선보이는 출판사입니다.
2020년 10월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1~2권(총 10권)을 복간 출판한 것을 시작으로,
‘공간이 고객을 만든다’ ‘이기적인 방역 ; 살처분-백신 딜레마’ ‘영감의 글쓰기’
‘나는 다르게 번다 - 위어드 피플’ ‘#프롭테크’ 등 문학과 경제경영, 인문사회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무불은 한자로 無不, 다시 말해 ‘~하지 않는 것이 없다’ 혹은 ‘모두 ~이다’라는 뜻입니다. 부정적인 한자어가 두 번 잇따르며 강한 긍정이 됩니다.
‘無不貴’라고 하면 ‘귀하지 않은 게 없다’ ‘모두 귀하다’는 뜻이 됩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유의미한 콘텐츠만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습니다.
향후 계속해서 출간될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시리즈와 ‘영감의 글쓰기’에 무불 로고를 입혀 선보였고,
준비 중인 정진영 작가의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가제) 역시 여기 포함됩니다.
무블북스의 ‘MOBL’은 상대의 말을 정확히 이해했을 때, 동의한다는 의미로 쓰는 말입니다.
무블북스에서는 지금 이 시점에 우리에게 도움이 될 지식, 혹은 반드시 알고 움직여야 할 사회 이면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공간이 고객을 만든다’와 ‘#프롭테크’가 부동산 관련해 앞서가는 트렌드와 시장 예측을 담고 있다면,
‘이기적인 방역’은 매해 겨울 반복되는 가축 전염병에 대한 끔찍한 편의주의에 대해 비판합니다. ‘위어드 피플’은 이미 새로울 것이 없는
오랜 산업분야에서 틈을 벌리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스타트업, 새로운 시도로 업계를 놀라게 한 중견업체의 이야기를 깊숙히 파고듭니다.
앞으로도 굳이 카테고리를 정하지 않은 새로운 기획은 이어집니다.
상반기 내 ‘공간이 고객을 만든다’의 공저자이기도 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의 부동산 정책 관련 도서,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타임즈의 권용주 대표가 재미있게 풀어내는 새로운 자동차 트렌드 관련 도서도 선보입니다.
무블출판사와 출간 도서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비문학 임프린트 무블북스(MOBL Books)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선보이는 출판사입니다.
2020년 10월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1~2권(총 10권)을 복간 출판한 것을 시작으로,
‘공간이 고객을 만든다’ ‘이기적인 방역 ; 살처분-백신 딜레마’ ‘영감의 글쓰기’
‘나는 다르게 번다 - 위어드 피플’ ‘#프롭테크’ 등 문학과 경제경영, 인문사회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무불은 한자로 無不, 다시 말해 ‘~하지 않는 것이 없다’ 혹은 ‘모두 ~이다’라는 뜻입니다. 부정적인 한자어가 두 번 잇따르며 강한 긍정이 됩니다.
‘無不貴’라고 하면 ‘귀하지 않은 게 없다’ ‘모두 귀하다’는 뜻이 됩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유의미한 콘텐츠만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습니다.
향후 계속해서 출간될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시리즈와 ‘영감의 글쓰기’에 무불 로고를 입혀 선보였고,
준비 중인 정진영 작가의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가제) 역시 여기 포함됩니다.
무블북스의 ‘MOBL’은 상대의 말을 정확히 이해했을 때, 동의한다는 의미로 쓰는 말입니다.
무블북스에서는 지금 이 시점에 우리에게 도움이 될 지식, 혹은 반드시 알고 움직여야 할 사회 이면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공간이 고객을 만든다’와 ‘#프롭테크’가 부동산 관련해 앞서가는 트렌드와 시장 예측을 담고 있다면,
‘이기적인 방역’은 매해 겨울 반복되는 가축 전염병에 대한 끔찍한 편의주의에 대해 비판합니다. ‘위어드 피플’은 이미 새로울 것이 없는
오랜 산업분야에서 틈을 벌리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스타트업, 새로운 시도로 업계를 놀라게 한 중견업체의 이야기를 깊숙히 파고듭니다.
앞으로도 굳이 카테고리를 정하지 않은 새로운 기획은 이어집니다.
상반기 내 ‘공간이 고객을 만든다’의 공저자이기도 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의 부동산 정책 관련 도서,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타임즈의 권용주 대표가 재미있게 풀어내는 새로운 자동차 트렌드 관련 도서도 선보입니다.
무블출판사와 출간 도서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