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글쓰기
MOBL Books

영감의 글쓰기

저자김다은
출판사무블출판사
출간일2021년 3월 25일
ISBN979-11-971489-6-5
쪽수292쪽
판형140×210

16,000원

#Best Sellers#Books#New#비소설

About This Book

도서 소개

"프로처럼 배우고 예술가처럼 무너뜨려라"

소설가 김다은(추계예술대 교수)이 《영감의 글쓰기》(무블 출판사)라는 새 책으로 영감의 전도사가 되어서 돌아왔다. 김다은 씨는 《이상한 연애편지》로 우리나라 서간체 소설의 장을 활발하게 열었고, 섬세한 필치로 《손의 왕관》 《훈민정음의 비밀》 《금지된 정원》 등 통 큰 역사소설을 써왔으며, 20여 권의 책을 활발하게 발표해 온 작가이다.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교수로 20년간 소설창작을 가르치면서도 글쓰기 이론서를 한 권도 쓰지 않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국내외 많은 글쓰기 서적들이 창작의 기본 개념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진작 글쓰기 창작에서 가장 중요한 영감의 문제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영감의 글쓰기》는 자신 안에 영감의 기계가 작동하도록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흔히 창작은 10%의 영감과 90%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지만, 영감의 기계가 몸 안에 장착되면 영감과 노력은 구분할 수 없는 상태로 글을 쓰는 매 순간 새로운 감각의 작동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기존의 글쓰기 도서들과 궤도를 달리한다. 우선 가로로 쭉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읽히는 책이다. 빨간 '사유' 표지판 앞에서는 멈춰서 자기 생각의 짬을 짧게 혹은 길게 가져야 한다.

About the Author

저자 소개

김다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불어불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첫 소설 《당신을 닮은 나라》가 1995년 '제3회 국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주요 저작: - 장편소설: 《손의 왕관》, 《소통 말통》, 《바르샤바의 열한 번째 의자》, 《금지된 정원》, 《모반의 연애편지》, 《훈민정음의 비밀》, 《이상한 연애편지》, 《러브버그》 - 창작집: 《쥐식인 블루스》, 《위험한 상상》 - 문화 칼럼집: 《발칙한 신조어와 문화현상》, 《너는 무엇을 하면 가장 행복하니?》 - 서간집: 《작가들의 연애편지》, 《작가들의 우정편지》, 《작가들의 여행편지》, 《해에게서 사람에게》 - 프랑스어 저작: 《Le Jardin interdit》(장편소설), 「Imagination dangereuse」(단편소설), 「Le rat de bibliothèque」(단편소설)

Table of Contents

목차

  • 프롤로그 | 글쓰기 창작을 위한 영감 훈련
  • 책의 이정표
  • 1장 | 글쓰기를 위한 영감 훈련이 가능할까
  • 2장 | 영감은 외부에서 오는 것일까
  • 3장 | 창작을 위한 영감 훈련의 준비 작업은 무엇일까
  • 4장 | 나는 창작할 자질을 지녔을까
  • 5장 | 정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6장 | 기본 개념을 프로처럼 배워라
  • 7장 | 영감이 길을 잃지 않게 수미상관을 이루라
  • 8장 | 몸과 정신은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을까
  • 9장 | 언어의 영감을 이해하라
  • 10장 | 글쓰기의 리듬과 춤추라
  • 영감 가이드
  • 에필로그 | 영감의 글쓰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참고 문헌

Reviews

고객들의 생생리뷰

6건

신령스러운 느낌이나 예감...영감에 대한 지식을 깨우치고 좋은 글쓰기를 고집하는 마음을 다독여 본다.

영감은 스스로 오지 않고 훈련에 의해 오는 것...좋은 글쓰기를 고집하는 마음을 다독여 본다.

이 훈련을 꾸준히 하게 되면 어느 새 일상의 어떤 것을 마주할 때 나도 그럴듯한 질문을 하지 않을까.

영감을 어떻게 최대한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 단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언제든 영감이 찾아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글을 쓸 때마다 흔들리고 괴롭게 버터야 한다...그 영감은 갈망할 때가 아닌 일상의 우연한 순간 생각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