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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베이커리, 오는 21일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정진영 소설가 북콘서트
21일 오후 5시 30분 스페이스 더꿈서 '꿈틀' 111회 공연 정진영 작가 '엄마의 청춘과 우리의 꿈' 북콘서트 개최 인천투데이=김윤정 기자│정진영 소설가의 북콘서트가 인천 중구 월미도에 소재한 꿈베이커리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꿈베이커리(이사장 이성인)는 재능기부 콘서트 ‘꿈틀’ 제111회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 꿈베이커리 공연공간 'SPACE(스페이스)더꿈'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정진영 작가의 저서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를 주제로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 세대가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정 작가의 저서는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자신보다 어린 시절의 엄마를 만나는 설정이다. ‘엄마’란 역할 속에 가려진 한 여성의 꿈과 사랑을 그려냈다. ... ... /incheontodaygyj@gmail.com
DeFi 코인 투자 어렵다고?...스마트폰으로 쉽게 배우자
[땅집고] 최근 몇 년 동안 코인 투자에 관심을 갖는 국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근로소득이나 은행 금리는 제자리인 반면, 부동산 등 실물자산과 물가는 너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미국 달러와 연동된 코인이라면 급격한 인플레이션 속 화폐 가치 하락에도 대비할 수 있는 데다, 전 세계 주요 국가마다 코인을 제도권 금융으로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코인 투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코인 투자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하루에도 급등락을 반복하고 줄줄이 해킹사고가 이어지는 등 리스크가 만만치 않아서다. 실제로 2014년 일본 최대 규모 가상자산거래소 마운크곡스는 당시 가치로 6억2000만달러(약 9120억원) 규모인 비트코인 85만개에 달하는 피해를 보면서 파산했다. 2019년에는 업비트(580억원)가, 2020년에는 빗썸(보아코인 9억9000만개)이 해킹을 당하는 등이다. ... ... /이지은 기자
거래소 밖 투자 탈중앙화 금융 입문서
오늘의 책 | 하루 30분 DeFi 코인 투자 ‘하루 30분 DeFi 코인 투자’는 가상자산 중앙화 거래소(CeFi)를 거치지 않는 탈중앙화 금융(DeFi) 투자 구조를 초보자 눈높이에서 설명한 실용서다. 환율 상승과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자들은 거래소 해킹과 규제 위험의 대안으로 탈중앙화 금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탈중앙화 금융 투자 과정에서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온 지갑 설치 등 복잡한 절차를 스마트폰 화면 캡처 중심으로 단계별로 안내한다. 실제 사용 과정을 따라가며 설명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 ...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자유기업원, ‘2026 추천도서 50권’ 선정 [미추홀, 제물포, 인천]
AI 시대 미래 변화와 자유시장경제 가치 담은 서적 선정 경제·경영·정치·사회·인문 등 7개 분야 50권 추천 급변하는 환경 속 자유의 의미와 시장경제 통찰 제공 기대 재단법인 자유기업원(원장 최승노)에서 ‘2026 추천도서 5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 .... <역사와 시장경제> 4권 ▶ 미추홀, 제물포, 인천 1~2 / 복거일 / 무블출판사 / 2025년 6월 30일 / 22,000원 ▶ 식민지 근대화의 실상 / 전용덕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5년 4월 15일 / 36,000원 ▶ 서양해양사 / 김성준 / 혜안 / 2025년 11월 22일 / 32,000원 ▶ 무엇이 자본주의를 망가뜨렸나 / 루치르 샤르마 저, 김태훈 역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5월 15일 / 28,000원 ... ... /박주연 기자 sisuphos74@meconomynews.com
“모빌리티 질서 재편 속 전략 수정 불가피”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전문가 제언] 현대차그룹 위협하는 걸림돌 해법은? “고관세·中 추격·노란봉투법 삼중고…생존 위한 모든 옵션 실행 필요” “로봇 앞세워 노동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소 사업 격차 더 벌려야” 요즘 흔하게 듣는 문구가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라는 말이다. ‘모빌리티(Mobility)’는 사전적 의미로 ‘이동(移動)’을 뜻한다. 이동이 성립되려면 이동 주체, 이동 수단, 이동 경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른바 이동의 3요소다. 셋 가운데 150년 동안 자동차 회사는 주어진 에너지를 필요한 동력으로 바꾸는 엔진 기반의 이동 수단 제조에 집중해 왔고 여전히 주력 사업이다. 대전환 시대를 언급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동 수단 제조업의 본질은 그대로다. 따라서 제조 역량이 흔들리면 대전환을 준비할 수 없고 자칫 도태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점차 한국의 자동차 제조 역량을 통째로 뒤흔드는 변수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고관세 정책, 각 나라의 산업 보호 및 시장 방어, 그리고 국내의 고용 이슈 등이다. 한마디로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아진 만큼 고민의 넓이와 깊이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지금 상황을 위기로 진단한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은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까? 이들은 현재 에너지 전환, 연결 이동, 그리고 로봇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 ... ...
복거일 "역사 흐름 만든 인천 사람들 이야기, 소설로 담아내고 싶었어"
소설 ‘미추홀-제물포-인천’ 저자 복거일 작가 "인천의 역사가 한반도 역사" 2700만 년 전 황해 탄생부터 비류 왕자 전설, 개항기 제물포와 일제 강점기, 6.25전쟁 그리고 산업화,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장대한 시간 흐름에 따라 인천에서 살아간 사람들 삶을 담아낸 소설 공간을 통해 시대를 만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 만나는 여정 "제물포, 인천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새 큰 역사 흐름을 만들어내" ■ 방송 : 경인방송 <사람과 책> (FM 90.7MHz 토8~9시 방송) ■ 진행 : 조용주 변호사 ■ 코너 : 책으로 만난 사람 : <미추홀-제물포-인천> 저자 복거일 ◆ 조용주 : 한 권의 책 안에는 독자에게 전하는 내용뿐 아니라 작가의 고민과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펼치며 우리의 삶도 들여다보는 시간 책으로 만난 사람 오늘도 반갑게 만나보겠습니다. 2700만 년 전 황해가 탄생한 시기부터 시작해서 고구려 비류 왕자의 전설과 개항기 제물포 일제 강점기 전쟁 그리고 산업화에 이르는 장대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곳에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 소설이 있습니다. 역사를 주인공으로 삼으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또 그 안에서 분투하는 인간의 의지와 생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설 ‘미추홀-제물포-인천’의 저자 복거일 작가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건강하시죠? ... ...
윌라, 정진영 신작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오디오북 선보여…박준면·박정민 참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정진영 작가의 첫 소설집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를 15일 오디오북으로 공개한다. 정진영 작가는 기자, 작곡가, 소설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오랜 시간 꾸준히 소설을 써왔다. 2019년 백호임제문학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으로, 과거 정진영 작가의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바 있다. 이후 드라마 제작이 확정된 ‘젠가’와 더불어, ‘왓 어 원더풀 월드’, ‘발렌타인데이’ 등 다수의 장편 소설을 선보였으며, 이번에 오디오북으로 공개된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는 총 12편의 단편이 수록된 정진영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 ...
소설가 복거일이 그려낸 '미추홀-제물포-인천'
■ 방송 : 경인방송 <사람과 책> (FM 90.7MHz 토8~9시 방송) ■ 진행 : 조용주 변호사 ■ 코너 : 책으로 만난 사람 : <미추홀-제물포-인천> 저자 ◇ 복거일 [▶ 본 방송 9월 13일(토) 오전 8시~9시] 조용주 변호사가 진행하는 경인방송 90.7MHz <사람과 책>에 보수 논객이자 1980~90년대 한국 SF(Science Fiction) 문학을 선도한 소설가 복거일이 출연합니다. 복거일 작가는 최근 장편 소설 ‘미추홀, 제물포, 인천'을 발표했는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천의 역사를 총망라한 내용으로 주목받았습니다. ... ...
윌라, 이문열 작가 전자책 8종 선독점 공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한국 문학의 거장 이문열 작가의 전자책 8종을 8월 18일 선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드라마 ‘근초고왕’의 원작이기도 한 역사 소설 시리즈 ‘대륙의 한’을 비롯해 영화화된 작품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장편 연애소설 ‘레테의 연가’, 그리고 ‘미로의 날들’ 등, 한동안 절판되어 독자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주요 작품 8종이 윌라 전자책으로 선공개됐다.
한국이 문명의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진입하기까지 [이 한 권의 ]
‘한민족의 역사를 이룬 거대한 흐름과 그 속에서 살아간 미시적(微視的) 삶들에 관한 이야기, 거기, 미추홀-제물포-인천이 있었다!’ 책 뒤표지에 실린 이 문구를 봤을 때 사이먼 시백 몬테피오리의 역사서 《예루살렘전기》처럼, 오늘날 인천이라고 불리는 도시의 역사를 한 사람의 전기(傳記)처럼 써 내려간 대하소설이라고 생각했다 ...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