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언론 보도

2025년 9월 19일

“모빌리티 질서 재편 속 전략 수정 불가피”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전문가 제언] 현대차그룹 위협하는 걸림돌 해법은? “고관세·中 추격·노란봉투법 삼중고…생존 위한 모든 옵션 실행 필요” “로봇 앞세워 노동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소 사업 격차 더 벌려야” 요즘 흔하게 듣는 문구가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라는 말이다. ‘모빌리티(Mobility)’는 사전적 의미로 ‘이동(移動)’을 뜻한다. 이동이 성립되려면 이동 주체, 이동 수단, 이동 경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른바 이동의 3요소다. 셋 가운데 150년 동안 자동차 회사는 주어진 에너지를 필요한 동력으로 바꾸는 엔진 기반의 이동 수단 제조에 집중해 왔고 여전히 주력 사업이다. 대전환 시대를 언급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동 수단 제조업의 본질은 그대로다. 따라서 제조 역량이 흔들리면 대전환을 준비할 수 없고 자칫 도태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점차 한국의 자동차 제조 역량을 통째로 뒤흔드는 변수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고관세 정책, 각 나라의 산업 보호 및 시장 방어, 그리고 국내의 고용 이슈 등이다. 한마디로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아진 만큼 고민의 넓이와 깊이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지금 상황을 위기로 진단한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은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까? 이들은 현재 에너지 전환, 연결 이동, 그리고 로봇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 ... ...

월간중앙
2025년 9월 15일

복거일 "역사 흐름 만든 인천 사람들 이야기, 소설로 담아내고 싶었어"

소설 ‘미추홀-제물포-인천’ 저자 복거일 작가 "인천의 역사가 한반도 역사" 2700만 년 전 황해 탄생부터 비류 왕자 전설, 개항기 제물포와 일제 강점기, 6.25전쟁 그리고 산업화,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장대한 시간 흐름에 따라 인천에서 살아간 사람들 삶을 담아낸 소설 공간을 통해 시대를 만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 만나는 여정 "제물포, 인천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새 큰 역사 흐름을 만들어내" ■ 방송 : 경인방송 <사람과 책> (FM 90.7MHz 토8~9시 방송) ■ 진행 : 조용주 변호사 ■ 코너 : 책으로 만난 사람 : <미추홀-제물포-인천> 저자 복거일 ◆ 조용주 : 한 권의 책 안에는 독자에게 전하는 내용뿐 아니라 작가의 고민과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펼치며 우리의 삶도 들여다보는 시간 책으로 만난 사람 오늘도 반갑게 만나보겠습니다. 2700만 년 전 황해가 탄생한 시기부터 시작해서 고구려 비류 왕자의 전설과 개항기 제물포 일제 강점기 전쟁 그리고 산업화에 이르는 장대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곳에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 소설이 있습니다. 역사를 주인공으로 삼으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또 그 안에서 분투하는 인간의 의지와 생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설 ‘미추홀-제물포-인천’의 저자 복거일 작가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건강하시죠? ... ...

경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