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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tails

나는 다르게 번다 : 위어드 피플

16,000

신희철 지음


고객들의 생생리뷰

“별난 생각들이 성공하는 시대”
보통이 아니라는 말로는 아쉬운 사람들,
위어드(weird) 피플

 

위어드 피플은 ‘남들이 보기엔 의아하지만 자신만의 합리적인 이유로 확신을 갖고 성공을 찾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

신희철 지음
152×225| 272쪽 | 값 16,000원
2021년 2월 2일 발행 | ISBN 979-11-971489-7-2 (03320), 979-11-91433-03-6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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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저자 소개

신희철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과 출신이지만 인간의 욕구와 기술이 만나 창출되는 ‘미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공학을 공부하게 됐다.
2012년 서울경제신문 입사 후 건설부동산부, 생활산업부, 산업부를 거쳤다. 2019년 동아일보로 이직해 산업2부 유통팀에서 일했고, 현재는 사회부 법조팀에서 근무 중이다. 주로 산업, 유통, 부동산 분야를 취재했고, 그러면서 책 속의 주인공들을 만났다. 사회 곳곳에 드러나지 않은 ‘위어드 피플(Weird People)’을 만나 자극받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고 있다.
신뢰받는 기자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글을 쓰는 순간마다 가족과 친구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는다.

추천사

| 정재승 뇌과학자, ‘과학콘서트’ ‘열두발자국’ 저자

기자에게 더없이 부러운 건 만나고 싶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취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 사회적 성공을 넘어 의미 있는 삶의 궤적을 남긴 사람들의 내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 말이다. 기자 신희철은 우리 사회 가장 매력적인 리더들을 만나 과연 무슨 대화를 나누었을까? 그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목격하고 발견했을까? 이 책은 남다른 선택으로 자신만의 성공방식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머릿속을 헤집고 취재한 기자정신의 고갱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도 재미에서 일을 찾은 리더들의 뇌를 탐험해 보시길. 아울러 정체돼 있는 내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짜릿한 기회도 함께 도모해보시길.

목차

추천사
서문

Part 1. 모두 말려도 시장은 알아줬다 – 남다른 스타트업
1, 카이스트 출신 IT 영재, 정육점 창업해 187억 투자 유치한 비결은
2. 블랙핑크가 픽한 패션 스타트업, K팝에 이어 K패션을 선도할 전략
3. 문돌이가 만든 한국사 게임 ‘난세의 영웅’, 구글플레이 1위 등극
4. “쫄지 말고 투자하라”, 스타트업의 ‘키다리 아저씨’가 강조하는 남다름

Part 2.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해? – 중견기업의 변신
1. 기존 성공방정식을 거부한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2. 화려한 마케팅을 거부한 마케터, “지속가능한 한량閑良이 되고 싶어요”

책 속으로

▶김재연 정육각 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10년 후 무엇을 먹고살지 미리 고민하기보다 당장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내부인들은 ‘당연하다’고 해도 외부인의 시선에서 보면 당연한 게 하나도 없다”
“판 짜고 있으면 안 된다. 지금 당장 유효한 것을 지금 당장 찍고 들어가야 한다”

▶김동진 이스트엔드 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브랜드 파워가 플랫폼 파워를 높이고 다시 플랫폼이 입점 브랜드에 힘을 실어준다”
“오목이 아니라 바둑을 둬야 한다. 남들이 의아해해도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

고객들의 생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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